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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인자립자금대여, 창업·자동차 구입 최대 5천만 원 저리 융자받는 법
장애인분들이 창업을 하거나 출퇴근용 차량을 구입하고 싶을 때,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‘자금’입니다. 이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는 ‘장애인자립자금대여’ 제도를 통해 최대 5천만 원까지 장기 저리로 융자를 해주고 있어요.
생업 자립을 꿈꾸는 장애인들에게 든든한 발판이 되는 이 제도, 지금부터 대상, 조건, 신청 방법까지 상세히 정리해드릴게요 😊
누가 지원받을 수 있나요?
지원대상은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중 소득 조건을 충족하는 분입니다.
✔️ 구체적인 기준
-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% 초과 ~ 100% 이하일 것
- 2025년 기준, 4인 가구 기준 3,048,887원 초과 ~ 6,097,773원 이하
❌ 제외 대상
- 금융채무불이행자, 신용회복중인 자, 개인회생 및 파산·면책자
- 대여를 원하는 본인 또는 보증인이 금융기관 여신 제한자
중위소득 50% 이하의 경우에는 미소금융재단 대출상품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. (서비스 내용은 동일)
어떤 용도로 사용할 수 있나요?
자립자금대여는 생업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자금만 가능합니다.
✔️ 대여 가능 항목
- 소규모 창업자금
- 출퇴근용 또는 생업용 자동차 구입비
- 장애인 보조기기 구입
- 기술훈련비, 자기개발비, 의료비
생활비, 전세자금, 학자금 등은 불가하니 유의하세요 ⚠️
✔️ 대여 한도 및 조건
| 구분 | 한도 | 조건 |
|---|---|---|
| 무보증 대출 | 1,200만 원 (자동차는 특수설비 포함 시 1,500만 원) | 기존 대출 2,000만 원 이하 + 연 재산세 2만 원 이상 또는 연소득 600만 원 이상 |
| 담보 대출 | 5,000만 원 이하 | 담보 제공 가능자 |
이자율은 연 2% 고정금리이며, 상환 방식은 5년 거치 후 5년 분할 상환입니다 💰
신청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?
✔️ 신청처
- 거주지 읍·면·동 행정복지센터
-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
✔️ 신청 절차
- 읍·면·동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에서 서비스 신청
- 시·군·구청장이 대상자를 심사 후 금융기관에 추천
- 추천자는 국민은행 지점 방문하여 대출 신청
- 금융기관이 여신심사 후 대출 실행
-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음
✔️ 유의사항
- 자동차 구입 자금은 구입 전에 신청해야 함
- 신청 후 받은 대출금으로만 구입 가능 (기 구입 차량 대금 상환 불가)
왜 꼭 신청해야 하나요?
정부 지원으로 연 2% 고정금리에 최대 5천만 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. 생업 기반 마련이나 이동 편의성 확보는 장애인의 자립에 핵심적인 요소이며, 이 제도는 이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해줍니다.
또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맞춤형 정책으로서, 비교적 자격 조건이 완화되어 접근성이 높아요 🌱
요약해서 정리해볼게요 📌
- 대상: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(소득기준 충족자)
- 용도: 창업자금, 출퇴근 차량 구입비, 훈련비 등
- 대여한도: 무보증 1,200~1,500만 원, 담보대출 최대 5,000만 원
- 이자율: 연 2% 고정
- 상환: 5년 거치 후 5년 분할 상환
- 신청처: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
- 문의: 보건복지상담센터 ☎ 129
자립의 첫걸음, 정부가 함께합니다 💪
장애인자립자금대여, 조건 맞는다면 지금 바로 신청해보세요!